경산 반곡지에 위치한 카페 두낫디스터브입니다.
영업은 오전 10시부터 저녁8시30 까지인데
주문마감은 8 시까지인거 같아요
주차는 공영주차장에 하면되구요 도보로 1 분30초도 안걸리고 무료니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심됩니다용
입구 포토존?
이라고 하는데 여기말고도 포토존은 넘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알코드 명부작성후 입장하시면 됩니다.
들어오시면 오른쪽은 카운터
왼쪽은 베이커리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간날은 좀 조용해서 자리가 엄~~~~~~~~~~~청 많았어요
야외에도 테이블이 많고 카페내부에도 자리가 많아서
자리걱정은 하실필요가없을거같아요
저희는 2층으로 올라왔어요
2층에 올라오시면 반곡지 뷰를 감상하시면서
커피를 드시면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색감이 너무이쁘지않나욤
기분좋아지는 색감 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창가에 앉았다가 해가 너무뜨거워서…. 피신
카페에 사장님이 키우시는 고양이 반곡이(?)
가 있다고 하는데 아쉽게 저는 보지못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 방문때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커피 다 마시구 나시면 바로앞 반곡지 한바퀴 코스 도시는걸
꼭꼭 추천드려요
별거 없는데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조아조아
밑에 비닐하우스에는 샤인머스캣을 판매하고 계시더라구요
컵으로도 판매하고 있고 박스로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입구로 들어가다 보니 노랫소리가 들려서 사부작사부작
걸어서 들어가봤어요
공연은 아닌거 같구
예술가 너낌 물씬 풍기는 한분이
색소폰 연주를 하고있엇어요
저희는 샤인머스캣 판매하는곳에 내려갔다 올라오는길에
잠시감상……했어요
두낫디스터브에서 커피한잔하고 반곡지 산책코스 꼭꼭 추천추천
날씨며 뷰며 연주며 100점만점
이번주말도 해피주말
내돈사먹 후기였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