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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먼 여수여행을 떠납니당
도착하자마자 후다닥 밥먹고 오기전부터 여기 꼭가야지하고
기대하며 출발한 카페
여수 선베드 내돈내먹 후기입니당
제가 갔을땐 가을쯤이여서 조금 알록달록 하지않아습니다 ㅜㅜ
요고 보고 왓는데 ㅜㅜㅜ 추워서 다 철거 했는지 없더라구요 ㅜㅜ
지금은 여름이여서 이럴수도있습니다 ~!!!
들어가는 입구부터…..뭐야뭐야ㅜㅠㅠㅜㅠㅠ왜없냐며…
그래도 왔으니 둘러봐야겠죠ㅠㅠㅠ.?
커피 메뉴는 정말 기본만 있었어요
숙소가 가까우시다면
저녁에 노을질때쯤 와서 맥주나 칵테일 마시는게
더 좋을거같아요!!!
입구로 들어가면 발리발리한 스멜ㅋㅋㅋㅋㅋㅋㅋㅋ
야외에 앉으려했다가 철거한 배경은 정말 찐 해수욕장이라….
안쪽으로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쪽에는 단체석도있구
테이블이 한 3-4개 정도 있었어요
저희는 페퍼로니 피자랑 감자튀김
아이스초코 빈땅맥주 아이스아메리카노
요렇게 주문했어요
아이스초코는 너어어어어어ㅓ무 달아가지구…..
커피만 홀짝홀짝ㅋㅋㅋㅋㅋㅋㅋ
피자는 얇은 씬피자라 먹기좋았어요
저의 솔직한 후기는
이 카페는 여름에 오시면 훨씬 즐길거리가 많고 더이쁠거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디제잉도 한다고 하시던데 아마 이거도 시즌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
암튼 50프로만 즐기고 온 아쉬운느낌이네요ㅠㅠㅠ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기까지라고 하네요
주차장은 카페옆에도 있는데 조금 협소해서 바닷가 주차장에 주차하시구
걸어가셔도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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